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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인 듯 내 의도 아닌 내 의도 같은 업데이트..
성실할게 아가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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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만 하지 않을뿐이지 아가 소식은 매일 찾아보기는 한다.
오랫만의 음방 출연 그리고 미미 극장판의 호조.
아가가 노력한 것들은 아가가 노력한 그만큼 남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예체능이 최강창민을 대중들에게 한발 앞으로 나서게 한 것처럼.
모두 창민이의 노력으로 인한 것이다.
네가 가꾼 밭의 수확은 네가 가지는 건 당연지사
우리 창민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성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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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은 진리다. 아가랑 같이 먹고 싶다.
내가 쉬운 여자는 아닌데 네건 끓여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