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삿포로하면 카니인데 아가 미소라멘말고 카니도 먹었을까?
아니면 겨울카니가 제맛인?
2 라이브 스트리밍을 들었는데 창민이 성량에 지붕이 뚫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목소리가 참 좋다.
3 소낙비가 내리더니 해가 뜨고 밤이면 날이 쌀쌀해서 반팔을 입고 있으면 코를 훌쩍이게 된다.
적응하기 힘든 날씨다. 아프지만은 말아야지. 절대.
4 하루에 글 하나씩 꼭 남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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