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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오갈 곳 없는

1

급할수록 돌아가라했던가. 


2

3일인가 4일인가 내도록 내리던 비가 이제 그치나 보다. 서늘하고 좋았다.


3

매일을 노력하며 사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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