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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아낌없이 주는 나무

@iruka0206 

창민이 책의 나무가 희생한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열심히해서 감동. 주는쪽이 희생한것이 아니라 주는쪽도 주면서 뭔가를 얻는거고 누가 희생하는것이 아니라고. 그것이 자신들과팬들과의 관계라고. 그냥 하고싶어서 즐거우니까 하는거라고 RT @rei0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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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니까. 많이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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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 힘들때도 있는데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이것만은 꼭 해주고 싶어서.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게 내가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일지도 몰라. 내가 보고 싶은 세상이야.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고 그런 세상에서 네가 네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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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공연 잘하고 있지? 오늘도 화이팅이야 창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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