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걸 해볼까 싶다가도 창민이 팬질 방해받을까봐 신경쓰는 내가 참 상코어다 싶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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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간이 없다. 일 많이 하고 창민이 조금 보고 일 많이 하고 창민이 조금 보고, 창민이 조금밖에 못봐서 스트레스 받는다. 투어 중계는 커녕 녹본도 제대로 들어본 날이 없다. 아가 보고싶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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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 관련된 일은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욕심이 정말 많은데 일을 이렇게 했으면 초고속 승진했겠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의욕적이어서 남들보다 피곤하게 생활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적당히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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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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