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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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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굿즈 나온 이래로 가장 빠른 결제를 했다. 보자마자, 5분도 안됐을꺼야 ㅇ>-< 창민이가 날 부르고 있었다.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코피 팡팡!)ㅠㅠㅠㅠㅠ 아가 요래조래 움직이고 있는 것만 봐도 세상 근심걱정이 모두 다 사라진다.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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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9일은 업뎃을 못했다는 그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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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참으니까 병날 것 같다. 하지만 참아서 보람차고 뿌듯하다. 절제가 필요한 때다. 업데이트는 해야 보람찬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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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도쿄돔. 우리 창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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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과 남들에게도 관대한 사람들이 창민이한테만 유독 잔인하도록 까다롭다. 같잖다.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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