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누가 뭐라해도 이 구역의 지조없음의 아이콘은 납니다.지꼴리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끼고 싶은 것들은 변하지 않는게 본인은 신기합니다. 수면아래서 일년가량 창민이 핧으며 혼자 놀다가 바깥공기가 마시고 싶어져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수면 위에서 핧는 창민이도 맛있을거라 장담합니다.해봐서 압니다.(변태라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 일상생활 이야기, 그리고 창민이 이야기가 가득가득 찰 예정이고그러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창민이는 변덕스러운 내 세상의 중심입니다. 심창민 만세!!! *이러니 정말 덕후 같은게 아니라 내가 진짜 덕후 ㅎㅎ 나는 나 스스로를 창민이를 많이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팬이라는 말은 창민이에 대한 내 애정을 담기엔 부족하다고 느껴요.. 더보기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