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2010년 9월 WKorea 최강창민 심창민 창민 동방신기 http://chamnee.cafe24.com/bbs/zboard.php?id=pedia&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곧게 성장한 최강창민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으로 감성을 전하는 배우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의 그를 더욱 기대하는 5명의 디자이너는 그에게 시그너처 룩을 선물했다. 이를테면 스물세 살의 남자란 이런 거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무책임하고, 세상이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자만심에 빠져 있는, 그래서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 싶다가도 또 그 치기 부리는 모습이 살아 있다는 증명처럼 느껴지는 것. 적어도 지금까지 만.. 더보기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2 다음